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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FUN)컨셉 '칭따오X직장내일’ 콜라보 에디션 눈길

직장생활밀착형 소셜미디어 채널 ‘직장내일’과 협업해 선봬
라거(500㎖) 6캔과 스페셜 전용 잔, 재치만점 스티커로 구성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칭따오(TSINGTAO)맥주가 직장인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소셜미디어 채널 ‘직장내일’과 협업을 통해 선보인 ‘칭따오X직장내일 에디션’이 소비자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칭따오 라거(500ml 캔) 6개, 전용 잔 1개, 재치만점(언어유희) 스티커로 구성됐으며, 펀(FUN)이라는 칭따오의 아이덴티티를 보다 유쾌하게 알리기 위한 시도다. 

우선 박스 외관부터 독특하다.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순간이 언제일까에 착안해, 소위 ‘격공’(격한 공감)을 유도하는 유머러스한 카피와 일러스트가 전면에 인쇄되어 있어 소비자 눈길을 끈다. ‘택배오기 5분전’, ‘회의종료 5분전’, ‘점심시간 5분전’, ‘퇴근 5분전’ 등이 그것이다. 

또 특별 제작된 맥주 전용 잔에는 칭따오 각 앞 글자를 딴 ‘칭따오 따르기 오분전’이라는 재미있는 삼행시 카피를 새겨 재미를 더했다. 

이밖에 ‘내 맘대로 활용 스티커’로 명명된 스티커에도 ‘칭따오 따악한잔 더 오케이?’, ‘비어(Beer)로 머리 비워’, ‘맥 없을 땐 맥주’ 등 칭따오 맥주와 절묘하게 연결되는 재치 있는 언어유희로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칭따오 라거를 칭따오X직장내일 전용잔에 담아 마신다면 하루의 피로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함께 힘내고 싶은 직장 동료를 위한 센스 있는 선물 혹은 수고한 나를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번 ‘칭따오X직장내일’ 패키지는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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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인 송원 장상태 회장 20주기 추모식 거행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동국제강이 3일 경기도 소재 선영에서 고(故) 송원(松園) 장상태(張相泰) 회장의 20주기 추모식을 거행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추모식에서 “선친께서는 대한민국 철강산업 선진화를 위해 평생 혼신을 다하신 철인(鐵人)이셨다”고 회고하며 “선친의 철강에 대한 열정을 본받고, 경영혁신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동국제강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유족과 친지 중심으로 추모식을 간소화했다. 장상태 회장은 1956년 동국제강에 입사해 2000년 4월4일 타계하기까지 45년간 철강 외길을 고집한 진정한 철강인이었다. 생전 장상태 회장은 1960년대 부산 용호동 앞바다 갯벌을 매립하고 국내 최대 민간 철강 공장인 부산제강소를 가동하며 한국 철강산업의 현대화를 이끌어냈다. 이후 국내 최초 용광로 가동, 국내 최초 현대식 전기로 가동, 국내 최초 후판 생산 등 선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또한 장상태 회장은 동국제강그룹을 90년대까지 동국제강, 연합철강(現 동국제강 부산공장), 한국철강, 동국산업, 한국강업(現 동국제강 인천공장) 등을 아우르는 재계 10위권의 철강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